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10일 오후 2시 용평면 장평리 317-2번지 일원 사업 부지에서 ‘평창 장평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 주요 내·외빈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시삽 행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본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군민들과 사업의 시작을 기념하고자 이번 기공식 자리를 마련했다.
‘평창 장평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사업’은 고령자가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령자 중심 주거 공간에 생활 편의시설과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젊은 세대도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통합형 주거 모델로 조성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기공식은 사업의 추진 목적과 향후 계획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시공사와 주민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