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는 구민들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11일부터‘동구 평생교육 바우처’를 교부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바우처는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원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800명에서 올해 1천명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구는 지난달 신청자를 접수해 신청 요건과 제외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한 후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하여 바우처를 수령하면 된다.
평생교육 바우처를 수령한 구민은 관내 가맹점으로 지정된 평생교육기관, 예체능·직업훈련학원, 체육시설, 공방 등 117개소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동구 평생교육 바우처로 19세 이상 성인이 지역 내 가까운 곳에서 운동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지원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