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제18회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는 올해로 18회째 개최되며, 선착순으로 비파, 천리향, 수국, 석죽 등 총 4종의 묘목을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3월 13일 사천종합운동장(오전 10시~11시 30분), 삼천포종합운동장(오후 2시~3시 30분), 곤양시장 앞(오전 10시~11시 30분) 등 3개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시는 4종 22,000본(비파 4,000 천리향 4,000 수국 4,000 석죽 10,000) 묘목을 준비하여 행사장을 찾는 시민에게 1인당 5본씩(비파 1, 천리향 1, 수국 1, 석죽 2)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으로 따스한 봄 햇살을 느끼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숲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와 이 나무를 통해 우주항공도시 미래와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보고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더 나은 미래 사천시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