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 상반기 지원협의회 개최

  • 등록 2026.03.06 1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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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40명 대상 맞춤형 돌봄 운영…지역사회 연계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5일 ‘2026년 상반기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하동군이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단순한 방과 후 돌봄을 넘어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돌봄과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갈등 요소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며 사전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원협의회는 참여 청소년 및 중도 포기 청소년에 대한 선정 및 지원 여부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방과후아카데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연계, 사업 운영 자문, 사업 홍보 및 긍정적 여론 형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창의융합 활동을 비롯해 뉴스포츠, 코딩, 드론, 영어, 도자기공예, 보드게임, 수학, 한자, 기타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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