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1기 개강…사회 진입 첫발

  • 등록 2026.03.06 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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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개강식 개최, 미취업 청년 22명 대상 맞춤형 교육 시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1기 과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일 오전 10시 (주)더크리에이티브 청년교육장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1기 과정에는 6개월 이상 미취업 상태이거나 취업 준비에 도움이 필요한 지역 청년 22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년들은 앞으로 주 3회(하루 4시간)에 걸쳐 ▲취업 역량 강화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기업 탐방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가 지속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오는 5월 27일 개강 예정인 2기 참여자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횡성군에 거주하는 18~45세 청년 중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취업 교육 이력이 없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운영기관인 (주)더크리에이티브 유선 상담 후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청년들의 도전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당당하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현나 riah10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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