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은 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 경로당 회장단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회 활동영상 시청, 노인강령 낭독,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 축사에 이어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해원 지회장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3년 연속 수상과 지회 이전 등 성과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이웃을 배려하고 젊은 세대에 모범이 되는 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대 의장은 “어르신들의 삶 전반을 세심히 살피고 경로당, 복지시설, 일자리와 건강관리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노인건강증진사업, 사회공헌활동, 노인자원봉사단 운영, 노인대학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