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희,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화성특례시 위상 빛냈다

  • 등록 2026.02.19 12:20:29
크게보기

국가대표 핵심 주자로 맹활약…화성특례시 빙상부 체계적 육성 결실, 정명근 시장 “시민에 큰 감동”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가 19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였다.

 

노도희는 결승전에서 국가대표팀의 핵심 주자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로 팀 우승에 기여했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치며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1년 11월 창단한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현재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선수 육성에 힘써 왔다. 이번 대회에는 노도희와 신동민 두 선수가 출전해 세계 무대에서 기량을 선보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노력이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겼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나병석 dongtansan@naver.com
Copyright @광장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제 호 : 광장일보 본사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101번길27 나855 주식회사광장일보 대표전화 : 031-293-2534 팩스 : 0504-015-2534 메 일: tnin24@naver,com 등록번호: 경기 아 53900 등록(발행)일: 2023.12.19 등록번호: 경기.가50107 발행인 주재영, 편집인 : 주리아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재영

광장일보의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광장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