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7일 조안면 조안리에서 열린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조안2리 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도의원,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 준공된 마을회관이 주민 편의 증진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주민 소통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을회관 건립을 위해 힘쓴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안2리 마을회관은 기존 시설 노후로 대체 공간이 필요해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을 통해 신축됐으며,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254.75㎡ 규모로 조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