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의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청정사회’활동 성료

  • 등록 2026.02.03 09: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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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 인물을 통해 쉽게 배우는 인권교육과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을 통해 배려와 생명 존중을 배워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 이상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들이 쉽게 인권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는 『청소년의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청정사회’』 프로그램 지난 28~30일 실시했다.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청소년 20명 대상 <영화 속 인물로 배우는 인권>, <유대감형성을 위한 생명존중 반려식물 만들기>교육과 일반 청소년을 51명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권리존중> 캠페인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초등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제0722A07A-11466호)으로, 영화 속 인물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상황, 감정에서 비롯되는 편견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론하며 진행되는 참여형 인권교육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페인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인권과 권리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주변인들의 권리를 존중하기로 다짐하는 <권리 존중 서약서 작성하기>활동과 반려식물을 만들어보고 이름을 지어주는<내 짝꿍 개운죽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하며 청소년 스스로 ‘정의로운 청소년’에 대해 생각해보고 존중하는 청소년이 되기로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은찬 청소년(한얼초 5학년)은 “영화를 통해 인권을 배울 수 있어 재밌었고, 인권감수성에 대해 잘 알게 되어 앞으로는 내가 생각하지도 않았는데도 편견이 담긴 말을 할수 있어서 조심하기로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서로를 도와주며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가르치는 것 보다,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청소년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할 때, ‘정의로운 청소년’들이 용인시에 많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의미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4월 보정·동백 청소년문화의집 및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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