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설 앞두고 2월 기초생계급여 조기 지급

  • 등록 2026.02.02 18: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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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0일에서 7일 앞당겨... 저소득층 민생 안정 및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 약 22억 원 규모,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자 대상

 

여주시=주재영 기자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초생계급여는 기준중위소득 32%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매월 20일 지급이 원칙이지만 설 연휴 기간 소비 증가를 고려해 이번 달에는 2월 13일에 조기 지급된다.

 

조기 지급 대상은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전원으로, 지급 예산은 약 22억 원 규모다. 시는 이번 조치로 수급자들이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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