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경동대학교에서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과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팀이 참여하는 이색 소통 이벤트 ‘두쫀쿠 대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주제로, 별산과 학생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어 맛과 완성도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양주시 특산물인 ‘참새벽 딸기’를 활용한 ‘양쫀쿠’도 함께 선보여 시민들이 두 종류의 쿠키를 비교 시식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시민 10명으로 구성된 ‘시민 판정단’을 선착순 모집해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승자를 결정한다. 판정단 참여 신청은 2월 3일까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전 과정과 결과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준 홍보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보다 친근하게 소통하길 기대한다”며 “양주 특산물을 활용한 색다른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