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저출생 대응 사업 강화를 위한 주요 부서 합동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저출생 대응 지원사업을 보강·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획예산담당관, 민원봉사과, 가족복지과, 지역보건과, 자원순환과 등 5개 부서와 관련 6개 팀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저출생 관련 사업 패키지 신청 방안과 부서별 신규 사업 발굴·공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기존 사업을 연계한 통합 지원 방안과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는 학생 수 감소와 노인 인구 증가로 인구구조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저출생 문제는 최우선 과제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저출생 대응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응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