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월 26일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구리타워 전망대에서 사업 대상지 전경을 확인하고, 공공시설 및 기반시설 배치 계획, 공간 활용성, 주변 지역과의 연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실무협의단을 운영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도입시설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구 지정 이후 1년 이내 지구계획 승인 신청과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이 필요한 만큼, 2026년에는 시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지구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토평2 지구를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주거·일자리·여가 기능이 결합된 직주락 도시로 조성하겠다”며 “주변 지역과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은 2026년 지구계획 승인 신청, 2027년 승인 이후 2029년 공사 착수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