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보건소와 다산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 중인 청년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느낀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진료지원·모자보건·치매관리·건강생활·복지상담·환경행정 분야에서 근무 중인 청년 8명과 만나 근무 소감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년들은 행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시민을 직접 응대하며 보람과 책임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주 시장은 “행정체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 청년 행정체험 연수가 진로 탐색과 적성 발견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 되도록 운영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