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토지개발사업 지연 막는 ‘지적확정측량 사전컨설팅’ 운영

  • 등록 2026.01.22 12: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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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토지개발사업 지적확정측량 사전컨설팅으로 사업 지연·분쟁 예방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토지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계 설정, 인·허가, 시공 불일치로 인한 사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사업 완료 단계에서 공사 현황을 기준으로 지적 경계를 확정하는 절차로, 그간 사업계획과 다른 시공이나 부적정한 경계 설정으로 재시공과 준공 지연이 반복돼 왔다.

 

이에 이천시는 성과검사 이전에 현장 중심의 사전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지구 경계의 적정성, 인·허가 내용과 시공 현황의 일치 여부, 지목 설정 사항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재측량과 성과 보완을 최소화하고, 사업 준공 지연과 추가 비용 발생을 예방해 토지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시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적확정측량과 사전컨설팅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관내 관련 부서와 LX국토정보공사, 설계사무실 등에 안내문을 발송해 제도 홍보와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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