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장비를 확충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시는 소형제설차량 1대와 주행형 제설기 3대를 새로 도입해 이면도로와 인도 등 제설 취약구간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소형제설차량은 제설과 염화칼슘 살포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송부동 지역의 좁은 도로와 인도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주행형 제설기는 강한 제설 성능으로 보행자 통행이 잦은 인도 구간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장비 확충으로 강설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행환경 개선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