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정권의 ‘평양 무인기 작전’을 파헤친 저서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공동저자 이규정 선임비서관) 출간을 기념해 오는 25일 제주와 27일 서울에서 북콘서트를 연다.
부 의원은 최근 발생한 민간인 무인기 북파 사건을 개인 일탈이 아닌 윤석열 정부의 평양 무인기 작전 연장선으로 규정하며, 저비용·은밀 도발의 선례가 민간의 모방을 낳아 ‘통제 불능 북풍 시대’를 열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를 외환유치의 문턱을 낮춘 결과로 평가하며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한 시민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주 북콘서트는 25일 오후 3시 제주 한라대학교 아트홀에서 열리며,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 문대림 의원, 이동형 작가 등이 참여한다.
서울 북콘서트는 27일 오후 6시 30분 김대중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함께한다.
부 의원은 제주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북콘서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