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과 연계해 추진되며, 주거·위생 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거나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 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독·방역을 포함한 도배, 장판 교체, 청소 등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등 생활 물품이 맞춤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 점검 후 지원 내용이 확정돼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의왕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쾰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