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1월 20일부터 관내 전철역 통합도서반납함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기존 산본역에 더해 금정역, 수리산역, 군포역 등 주요 전철역 3곳에 통합도서반납함이 추가 설치됐다. 금정역은 3번 출구 인근, 수리산역은 2번 출구 방향 역사 내, 군포역은 역사 내 무인민원발급창구 인근에 마련됐다.
전철역 통합도서반납함을 통해 군포시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15개소에서 대출한 도서를 반납할 수 있으며, 반납된 자료는 정기적으로 회수돼 각 도서관으로 전달·처리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바쁜 일상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라며 “생활 동선을 고려한 독서 인프라 확충으로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중앙도서관(031-390-8883)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