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시민 주도의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평생학습동아리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돼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동아리로,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 참여나 재능기부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한다.
시는 총 18개 동아리 내외를 선정해 동아리별 최대 100만 원 이내의 강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활동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오는 10월 열리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서 평생학습 유공 표창도 수여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는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학습동아리가 활발히 활동하고 그 성과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