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20일 청렴추진단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분기별 핵심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외부 체감도와 청렴노력도를 종합 분석하고, 평가에서 드러난 취약분야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가평군은 청렴시책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청렴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취약분야 집중 개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추진 △분기별 핵심 과제 선정 등 체감도 중심의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군은 올해 청렴추진단을 중심으로 정기 점검과 논의를 이어가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청렴정책이 아닌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민간 전문가 자문과 내부 점검을 병행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