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월 20일 오후 2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통장연합회(회장 이순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들과 구리시 통장연합회 소속 통장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구리시의회와 통장연합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51번 시내버스 및 6-1번 마을버스 노선 조정 ▲GTX-B 갈매역 정차를 위한 대책 및 협조 방안 ▲관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 등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각 안건에 대해 현실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신동화 의장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을 두루 살피는 통장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구리시가 더욱 따뜻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제9대 의회 들어 통장연합회를 비롯한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왔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장이 의회의 전통으로 자리 잡아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기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