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의 대표 관광 명소인 왕송호수공원에서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가 열리며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길이 50m 규모의 슬로프형 눈썰매장이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며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보호자들은 안전 요원의 안내 속에 안심하고 아이들의 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 밖에도 ▲눈 동산·이글루 체험 ▲눈 놀이터 ▲레일 기차 ▲겨울 캐릭터 포토존 ▲먹거리존 등 다양한 겨울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포토존과 체험 공간은 주말마다 긴 대기 줄이 형성될 만큼 호응이 크다.
겨울아 놀자’ 축제는 오는 2월 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은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방학 기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