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9일 봉담읍 봉담와우도서관에서 개관식을 열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운영을 시작했다.
봉담와우도서관은 일반·어린이·유아자료실을 갖춘 1·2층 도서관과, 댄스연습실·미디어실 등을 갖춘 3층 봉담청소년문화의집으로 구성됐다.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시의회·교육기관 관계자,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를 맡고 공연을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으며, 도서관 스탬프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개관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전시·체험·강연 등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명근 시장은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배우고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봉담와우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오후 10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문화의집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