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매입한 청 년임대주택 ‘아크로베스티뉴(호계온천주변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주택은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위치해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와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거실·주방·화장실을 갖춘 1~2인 가구 맞춤형 구조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골프장, 헬스장, 학습지원공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됐다.
청약 신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안양도시공사 청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자격과 세부 사항은 20일부터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임대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