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터미널 매입 마치고 복합문화공간 새단장한다

  • 등록 2026.01.20 1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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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터미널 기능 유지, 2층 농촌신활력센터 등 군민 생활·활력 시설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13일 영암터미널 매입을 완료하고, 영암군민 복합문화공간 새단장을 추진한다.

 

영암터미널은 2021년 개인 사업자의 사업권 포기 이후, 영암군이 임대해 운영해 왔다.

 

그동안 민간 매입 재원 확보가 어려웠고, 높은 임대료 등으로 소유자와 마찰이 끊이지 않았다.

 

영암군은 올해 터미널 매입을 완료하며 영암군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로 바꾸기로 했다.

 

영암읍에 자리한 영암터미널은 토지 면적 6,392㎡, 건물 연면적 3,400㎡ 규모로 영암군의 관문 역할을 해왔다.

 

영암군은 1층은 지금처럼 터미널로 활용하고, 2층은 리모델링비 국비 확보 등으로 농촌신활력센터 등 군민 생활·활력 시설로 꾸민다는 방침이다. .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영암터미널 매입을 완료했다. 지역의 관문인 영암터미널을 쾌적하게 개선해 영암군민과 영암 관광객들이 편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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