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여유당에서 마을공동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제8기 위원 위촉에 따른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도 마을공동체 종합지원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을공동체위원회는 마을공동체 종합지원계획 수립, 공모사업 선정, 사업 자문, 주민교육 방향 제시 등을 담당하는 자문·심의기구로, 공무원과 전문가, 시민 등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7명이 참석했으며, 부위원장으로는 삼육대학교 명예교수인 이태은 위원이 선출됐다. 이어 2026년도 종합지원계획안에 대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정책 제언이 제시됐다. 시는 위원회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위원장으로 참석한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100만 메가시티를 지향하는 남양주시에서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6일 오후 5시까지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2월 5일까지 사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