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는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군포시의회에서 진행됐으며, 김귀근 의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난 구호와 사회봉사 등 지역사회 내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귀근 의장은 이날 “재난이 발생할 때 가장 먼저 위험에 노출되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적십자의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며 “군포 지역에서 사랑의 손길이 더욱 커지고,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의회는 매년 1월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를 통해 적십자사의 위기가정 긴급 지원 사업을 비롯해 헌혈 등 사회봉사 활동, 보건 및 안전 사업 등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특별회비 역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