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의회(의장 김경수)는 1월 19일 오전 10시 제335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월 28일까지 총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날 개회된 제335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는 가평군의회 홈페이지(누리집)를 통해 생방송으로 실시간 중계돼 군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규칙안을 포함해 총 15건의 안건이 접수돼 제안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가평군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최원중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 무한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재성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 장기등·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진옥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 농기계수리 및 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정용 의원 대표발의), ▲「가평군의회 의회기 및 의원배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종성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됐다.
이와 함께 가평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리·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보고의 건 4건도 함께 다뤄졌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군의회는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정책과 사업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경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접경지역 지정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이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가평군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과 신규사업 발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 한 해 이 역동적인 기운이 군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가득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가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정 운영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