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13억6천만 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국비 4억7천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국비 4억7천만 원, 시비 6억9천만 원, 자부담 2억 원으로 구성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동일 장소에 설치하거나, 주택·공공·산업시설이 혼재된 지역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여주시는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본 사업을 통해 국비 57억 원을 확보해 관내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4,279kW, 태양열 327㎡, 지열 1,737.5kW, 연료전지 5kW를 설치해왔다. 올해는 흥천면·금사면·산북면 일대 164개
소에 태양광 462kW, 태양열 129.28㎡, 지열 122.5kW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지속 확대해 주민 에너지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