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영세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광명시 소재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최대 1년간 월 2만 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제도다. 장려금은 본인 납입금과 별도로 적립되며 연복리 이자가 적용된다.
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 공제제도로, 폐업·노령·사망 등 위기 시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원금 전액 보장 및 법적 압류 금지,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의 혜택이 있다.
신청은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노란우산 가입 시 함께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공제 콜센터(1666-9988), 은행 지점·모바일 앱 또는 광명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3년 경기도 지방정부 최초로 본 사업을 도입했으며, 2025년에는 1,595명에게 총 19억4천만 원을 지원했다. 지난해 말 기준 관내 노란우산 누적 가입자는 9,356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