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안양시는 이달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관내 31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참석해 각 동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노인회장, 사회단체장, 학교장, 학부모, 청년,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각 동별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AI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이라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시민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오는 15일 만안구청, 16일 **동안구청**에서 각각 구정보고회를 주재하며 구정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