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15일부터 공고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 조성 ▲주거복지 강화로 안정적인 주거 정착 지원 ▲투명하고 공정한 공동주택 관리 등을 핵심 전략으로 담았다.
시는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행복한 주거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보수 지원, 공동주택 품질검수,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및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공동주택 컨설팅과 교육, 모범·상생관리단지 활성화, 공동주택 감시단 운영 등 총 24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주거복지센터 운영,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이사비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세사기 피해 상담소 운영 등 주거복지 강화 사업도 병행된다.
종합계획 공고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보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