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신년 인사와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신년 방문의 첫 일정으로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월 14일 노인복지관과 보훈종합회관,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과천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총 8일간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차례로 찾아 각 기관의 역할과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에서 모인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을 위한 참고 자료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종사자분들과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며 힘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