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안전 분야의 주요 통계를 종합해 지역별 안전 수준과 안전 의식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매년 1~5등급으로 분류·공표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월 12일 공표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의왕시는 6개 분야 가운데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범죄·자살·감염병 분야에서도 2등급을 받아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로 의왕시는 모든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전국 4개 기초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돼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의왕시는 시민 참여형 안전 정책과 선제적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