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

  • 등록 2026.01.09 1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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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취약계층 및 80세 이상 일반군민 미접종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영월군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8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피부 발진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치료 이후에도 장기간 신경통 등 후유증이 지속될 수 있어 예방이 필수적인 질환이다.

 

영월군은 2025년 65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했다. 올해부터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차상위계층과 80세 이상(1946년 12월 31일 이전) 일반 군민들까지 대상으로 한다.

 

과거 대상포진을 앓았던 경우에는 회복 후 1년이 지나면 접종할 수 있다.

 

예방접종은 관내 13개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에서 실시되며,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해당 보건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접종도 가능하다.

 

비용은 생백신의 경우 수급자 및 차상위 무료, 일반 군민은 2만원이며, 사백신의 경우 수급자 및 차상위는 262,000원, 일반 군민은 282,000원이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고가 백신 비용 지원과 예방 효과를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나 riah10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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