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 119구급대원 폭행 근절 군민 협조 당부

  • 등록 2025.12.29 17:51:07
크게보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진소방서는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행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몇 년간 경상북도 내에서는 119구급대원 폭행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구급활동의 안전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의 약 80%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폭행은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환자 이송 과정에 차질을 초래해, 환자에게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등 구급서비스 이용 군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울진소방서는 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구급대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구급대원 폭행의 사회적 심각성을 인식하고, 폭행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검찰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구급대원 안전 교육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구급대원 폭행은 단순한 폭력 행위가 아닌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Copyright @광장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제 호 : 광장일보 본사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101번길27 나855 주식회사광장일보 대표전화 : 031-293-2534 팩스 : 0504-015-2534 메 일: tnin24@naver,com 등록번호: 경기 아 53900 등록(발행)일: 2023.12.19 등록번호: 경기.가50107 발행인 주재영, 편집인 : 주리아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재영

광장일보의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광장일보. All rights reserved.